Zoonoses 증가 원인
- 사람에서 감염되는 전염병 중 약 250여 종이 동물에서 유래함
- 애완동물 종의 확대로 인해 전염성 질환의 종류가 증가함
- 숙주의 다양화
- 야생설치류, 파충류, 수입 야생조류가 특히 위험
- 밀림의 개발, 여행으로 인한 새로운 병원체 유입 (AIDS, 마버그 & 에볼라 바이러스 등)
- 교통수단의 발달로 인한 전염성질환의 전 세계적 동시 발생 (SARS, 조류독감)
Lumpy Skin Disease
Lumpy Skin Disease
특징
- 수두바이러스과, carpi-poxvirus속, 소와 물소의 전염병
- 원인 바이러스를 ‘Neethling virus’라고도 하며, 양두 바이러스와 근연관계임
- 1종 전염병
- 발병률은 5
50%, 치사율은 175%- 전염성이 높고, 유산이나 불임 등 경제적 피해를 유발
- 사람이나 다른 축 종에는 전염되지 않음 (인수공통감염병X)
증상
- 피부에 결절성 융기 구조를 형성
- 감염된 소는 국소의 동통, 종창, 발열, 눈물/콧물/침 흘리는 증상, 피부가 썩거나 헐어 문드러지며 결절을 형성함
역학
- 1929년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처음 발생
- 2013년부터는 중동을 거쳐 동유럽, 러시아, 아시아 등으로 확산함
- 2022년 인도에서 대량 발병하여 소 200만 마리가 감염되고, 15만 마리가 폐사함
전파 원인
- 해외로부터 모기 등 흡혈 곤충이 유입되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됨
- 또는 오염된 주사기 등을 통해 전파
치료 및 백신
- 특별한 처방약은 없음
대응조치
-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0.5~3km 이내는 보호지역으로 지정
- 3~10km는 예찰지역으로 관리
- 확진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는 긴급행동지침(SOP)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함
- 관련 기관에서 살처분, 검사, 백신접종 등의 신속한 방역 조치가 이루어져야 함
-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부터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됨. 2019년 진단체계를 구축하였고, 2021년부터 전국적으로 예찰
Zoonoses
- 핵심 포인트 : infectious agent, susceptible host, reservoir, route of entry, route of exit, mode of transmission
- 사람과 동물 모두에 이환되는 전염병으로, 사람에서 발병하는 감염성 질환의 약 4/5가 해당
- 일반적으로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염되는 질병을 한정적으로 일컬음
- 병원체의 유래(reservoir/origin)가 반드시 동물일 필요는 없음
- spillover : 병원체가 숙주 간의 환경적 차이를 극복하여 사람과 동물을 공통 숙주로 함(병원체 진화!)
숙주에 따른 병원성 차이
- 사람과 동물 양쪽에 모두 병원성이 높은 질병 : 광견병^[광견병은 유일하게 치사율 100%, 사람에게 걸리면 무조건 다 죽음], 탄저, 결핵
- 동물에서는 병원성이 높으나 사람에서는 약한 질병 : 구제역, newcastle, 돈단독
- 동물에서는 병원성이 약하나 사람에서는 강한 질병 : 브루셀라, Q열 등
전파경로에서 사람의 역할
- 동물로부터 사람이 감염, 전파 종말 : 광견병, 전염성뇌염
- 동물로부터 사람이 감염, 다른 동물/사람에게 전파 : (우)결핵
- 동물로부터 사람이 감염, 다음 세대에게 수직 전파 : toxoplasma(태반경유)
- 사람으로부터 동물이 감염, 다른 동물/사람에게 전파 : 세균성이질(desentery, shigelosis), 인형결핵, 아메바성 이질 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