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백뇨란?

  • 단백뇨 유무와 정도로 사구체 기능 평가 가능.
  • 개에서 소량의 단백질 함유는 정상 범위이나, 신장 기능이 많이 떨어지면 단백뇨 정도가 심해지고 수치가 상승함.
  • 단백뇨의 원인은 신장 자체 이상일 수도 있지만, 비신장성 원인(비뇨기계 염증, 장애물 등)일 수도 있으니 요비중, pH, 침전물 검사 등 복합 검사로 원인을 파악해야 함.
    • ex1. 침전물 확인 안 되는데 중증도 이상의 심한 단백뇨? → 사구체 질환 우선 의심
    • ex2. 혼탁+침전물+경미한 단백뇨? → 하부 요로계나 생식기계 질환 우선 의심

측정 방법 1 (Dipstick analysis)

  • 장점 : 저렴하고, 신속한 확인 가능
  • 단점 : 반정량적 (semiquantitive analysis)
  • 위음성 가능) bence jones proteinuria^[아주 작은 크기의 단백질이 빠져나오는 다뇨증], 소변이 묽거나 산성인 경우 : globulin보다 albumin을 더 민감하게 측정하기 때문
  • 위양성 가능) 소변 채뇨 후 오랜 방치 후 측정했을 때

측정 방법 2 (24-hour urine protein excretion)

  • 24시간 채뇨 후 단백질 측정
  • 정량적 검사(quantitative analysis) 가능, 24시간 채뇨가 단점
  • 원발성 환자 (사구체신염, amyloidosis) 환자는 이 결과가 크게 증가함
  • Reference range : 개와 고양이에서 20mg/kg/day 이하

측정 방법 3 (Urine protein/creatinine(UPC) ratio)

  • 장점 : 한 번 채뇨로 측정 가능, 정량적 검사(quantitative)
  • 24시간 urine protein execretion과 상관관계가 높아 주로 사용됨
  • 공복, 식사 여부, 측정 시간에 따라 변동폭이 크지는 않음.
  • 주의사항
    • 간에서 채취해 가져온 소변에서 수치가 낮게 측정되는 경향이 있음
    • 농뇨가 있거나, 혈액이 오염되면 위양성으로 수치 높게 나올 수 있음
    • 상온에 오래 방치하면 수치 높게 나오는 경향 있음
  • 샘플 채취 후 2-4시간 사이 빠르게 측정할 것을 권장.
  • Reference range : 개에서 0.5 이상 (0.2-0.5 경계), 고양이에서 0.4 이상 (0.2-0.4 경계)